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을 넘는 녀석들 (문단 편집) === [[요르단]] → [[이스라엘]] → [[팔레스타인]] === * [[민호]] * [[그리(래퍼)|그리]] * [[김지윤#s-5|김지윤]] -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(정치학 박사). 9화에서 [[요르단]]에 입국하자 [[샤이니]] [[민호]] 팬들의 환영 인파가 맞이한다. 요르단 전통 음식(무타발, 하무스 등)을 맛보며 제라시 유적, 마인 온천 등을 돌아봤다. 10화에서는 엄청난 규모의 [[페트라]] 유적을 둘러봤다. [[인디아나 존스 시리즈]]의 배경음악이 나온 것은 덤. 요르단에서 유일하게 바다에 접한 항구 도시인 [[아카바]]로 향한다. 그리고 여기서 [[팔레스타인]] 출신으로 [[요르단]]으로 이주하여 한국에서 유학한 여성을 만나며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듣는다. 그 후 [[요르단]]과 [[이스라엘]]의 국경을 도보로 넘는데, 깐깐한 입국심사 끝에 밤이 되어서야 월경에 성공한다. 11화에서는 [[사해]]로 향한다.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보기 드문 폭우로 도로가 끊겨 고립되기 일쑤. 결국 [[민호]]는 [[The Story of Light EP.1|스케줄 상]] 타기로 한 비행기를 놓치고 만다. 우여곡절 끝에 민호가 떠난 후 [[안식일]] 저녁이 되어서야 [[예루살렘]]에 도착한 일행들에게 새로운 게스트 [[그리(래퍼)|그리]]가 합류한다. [[그리(래퍼)|그리]]는 합류하자마자 [[설민석]]의 1:1 강의를 듣는다. 12화에서는 [[요르단강 서안지구]] 내의 [[베들레헴]]으로 향하며 [[팔레스타인]] 국경을 넘는다. 서안지구 장벽을 보며 중동 문제에 대해 국제정치 전문가인 김지윤 박사의 강의를 듣는다. 이스라엘 군인에게 돌을 던졌다는 이유로 감옥에 갔다온 후 가족을 잃고 장벽 앞에서 주스 가게를 운영하는 청년을 통해서 팔레스타인 관점에서의 이스라엘 문제를 바라본다. 다시 유대인 지역인 예루살렘으로 넘어와, 유대교의 음식인 [[코셔]]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 식사를 가진 후, [[예수]]가 [[세례자 요한]]에게 세례를 받았던 [[요르단 강]]의 세례터를 둘러본다. 김구라 부자는 [[텔아비브]]의 해변을 둘러보고, 설민석과 이시영은 히브리 대학교에서 [[유발 하라리]]를 만난다. 마지막으로, [[안식일]]이 끝난 밤에 [[통곡의 벽]]에서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끝. 이때 [[킹덤 오브 헤븐]]의 명 대사인 예루살렘은 아무것도 아니면서(nothing) 모든 것(everything)이라는 말이 설민석을 통해 언급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